물가 상승2 배추·무 가격 폭등! 정부, 봄동·열무 등 대체 채소 할인 지원 긴급 확대 최근 배추와 무 가격이 폭등하면서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이상 기온과 최근 대설·한파의 영향으로 배추와 무 생산량이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월 17일 기준 배추 한 포기 소매가격은 5,113원으로 전년 대비 47% 상승했고, 무 1개 가격 역시 3,289원으로 전년 대비 91%나 폭등했습니다.치솟는 배추·무 가격에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긴급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배추·무 가격 안정을 위해 대체 품목 할인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정부, 대체 채소 할인 지원으로 물가 안정 총력정부는 봄동, 열무, 얼갈이배추, 시금치 4개 품목을 농축산물 할인 지원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소비자들은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이들 .. 2025. 2. 22. 원화 급락, 수입물가 상승…월급 빼앗기는 서민들의 한숨 달러는 강세, 원화는 약세, 지갑은 점점 가벼워지고…새해 벽두부터 서민들의 씀씀이가 줄어들고 있다. 왜일까요? 바로 원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수입물가가 덩달아 치솟고 있기 때문입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무려 2.4%나 상승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7.0%나 올라, 서민들의 가계 부담은 더욱 커졌습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석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강달러의 위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달러 강세 정책으로 인해 달러 가치가 높아졌고, 상대적으로 원화 가치는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달러당 원화값은 평균 1434.42.. 2025. 1. 15. 이전 1 다음